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01.21 (목)

한 아이도 소외됨이 없는 교육실현

미래교육을 위한 또 다른 시작, 2021 군위교육계획 설명회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월 21일(목)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교육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을 위한 또 다른 시작’, 「2021 군위교육계획 설명회」을 가졌다.「2021 군위교육계획설명회」는 ‘배움과 삶이 하나되는 행복군위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2021 군위교육방향과 정책을 안내하고 이를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위교육계획은 지난 12월에 교육수요조사 및 개선방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팀에서 개정작업과 내부검토과정을 거쳐 수립된 교육계획으로 군위교육은 2021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4대 시책과 특색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안전한 학교, 고운 품성을 가진 학교, 학력 격차가 없는 학교, 소질을 키워주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2020 교육활동실적과 2021 학교지원센터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2021 군위교육계획 설명, 교육실적 우수사례 발표 및 교육자원 선진지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학교별 현안사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2021 군위특색교육은 고운 품성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한마음 한 가족 행복군위교육 디자인하기’와 지역 탐방과 체험활동으로 소질을 키워주는 ‘삼국유사의 고장 얼 잇기’이며 학교급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심미적 감성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육성하는데 교육적 역량을 모을 것이다.특히, ‘삼국유사의 고장 얼 잇기’ 는 군위의 문화유적지나 문화예술체험지를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학생들이 탐방을 통해 삼국유사의 정신을 이해하고 학생마다 소질에 맞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여 우리 고장의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한 군위초등학교 교장 우옥연은 “2021 교육계획, 학교 교육실적 우수사례, 교육자원 선진지 자료 및 학교 수요 등을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장미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1년 교직원이 서로 협력하여 안전한 방역체계를 운영하였고 학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육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고 2021학년도에도 군위 교직원의 역량을 모아 학력 격차가 없고 한 아이라도 소외됨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2021학년도에는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여 선생님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것이며 교육지원청이 업무중심에서 지원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하였다.

군위농업을 3부자 농업인이 책임지겠습니다

-군위 최초로 3부자 후계농업경영인지원으로 영농승계 이어간다-

군위에 살고 있는 이재무, 이홍석, 이완석 농가는 2021년 새해계획 세우기에 한창이다. 토마토 작기를 앞당겨서 재배 기간을 2달 늘려 수익 향상을 기대 중이며 이완석 농가는 딸기 4~5화방까지 수확 후 멜론으로 수경재배를 할 계획이다. 이완석, 이홍석 농가의 아버지인 이재무 씨는 1992년 후계농업경영인에 제일먼저 선정되었고 2013년 군위지역 오이협의회장을 역임하였다. 아버지 뒤를 이어 이홍석 농가는 2017년 후계농업경영인이 선발되었고, 이완석 농가는 2020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어 군위 최초로 3부자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농사를 짓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홍석 농가는 아버지 권유로 2015년에 군위에 들어와 양액재배로 토마토농사를 시작하였고 토마토 교육을 꾸준히 이수하고 있으며 향후 하우스를 늘려 농사면적을 확대할 계획이고, 이완석 농가는 신소재시스템공학부 공대생이었던 그는 쌍둥이 형이 토마토 농사를 짓는 것을 보고 매출과 사업성을 검토해보니 농사도 충분한 재배기술과 현대화 시설이 기반이 마련이 되면 더 나은 미래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귀농을 결심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는“농업은 분명히 경쟁력이 있으며 기본에 충실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한 몸과 과학화된 영농기술을 습득해 열심히 농사를 지으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젊은 농부가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바람을 피력했다.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월 27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인력담당(054-380-7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