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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숙 작성일09-06-20 20:08 조회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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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면서 친정간다하면 울 엄니..대구 서문시장에 가장 먼저다녀오신단다..오랫만에 오는 딸..좋아하는 꼴부리 국 끓여주실려고..
파는건 깨끗하게 안씻은거다..하시면서 ..
얼마나 빡빡 씻으셧는지 손안쪽이 꺼치러우셨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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