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NS 공유하기
찜통더위가 물러나자 어느 덧 잡초속에서 코스모스가 가을을 전한다.산성면 운산리 마을 앞 논길에서 잡초에 묻힌 코스모스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한다.
송석남기자smsong@egunw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