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가을의 전령사

기사입력 2005.08.23 23:1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찜통더위가 물러나자 어느 덧 잡초속에서 코스모스가 가을을 전한다.
    산성면 운산리 마을 앞 논길에서 잡초에 묻힌 코스모스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한다.

    송석남기자smsong@egunwi.com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