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8. 28(월)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배위환 경찰서장과 각 과장, 지역 녹색어머니 연합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교통안전활동 활성화를 위한  8월 녹색어머니 연합회 간담회를 가졌다.

군위서녹색어머니연합회는 매주 월·수·금요일날 회원 6~8명이 군위초등학교앞 스쿨존에서 등·하교길 어린이 교통지도(상반기 117회 820여 명 참석)와 교통캠페인(상반기 15회 120여명)에 참석해 “내 자녀는 내가 지킨다”는 교통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다가오는 9월 초에는 배위환 경찰서장과 군위서녹색어머니연합회원이 함께하는 “스쿨존 걷기체험 켐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