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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던 농심이 열린다.

기사입력 2007.04.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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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D면의 한 육묘장에서 자라는 파란 모들이 한미 FTA로 숨막히던 농심을 조금 열어주는 듯하다

    취재 : 이준경(ljk5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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