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면  남.여 자율방범대 합동 야유회가 지난 7월 21일(금) 저녁 7시 효령면 하평리(청수가든식당)에서 박춘근 (남)대장, 김미자 (여)대장, 이종해 효령파출소장, 김장헌 효령면장, 대원을 비롯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박춘근 대장은 생각은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며 변화의 물결에 잘 적응해서 소통하고 화합해서 효령자율방범대가 시대에 맞게 잘 적응하고 효령면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효령 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