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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 송원초, 영어체험실 개관군위 송원초(교장 권오룡)는 4월 10일 오후 2시 군위교육청 장학사, 석산, 산성초, 소보중학교장, 소보면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체험실 개관식을 거행했다. 지방자치단체(군위군) 교부금 1억여 원으로 새롭게 개관한 영어체험실은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표출한 가운데 개관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문화권 생활체험을 쉽게 접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교육력이 더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원초 영어체험실은 전국의 우수한 체험실을 벤치마킹하여 학습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최신 컴퓨터 20대와 단계별 영어 학습 콘텐츠를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실시간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영어권 문화의 실제 현장 공간과 흡사하게 꾸며 상황체험 중심의 자주적 학습이 되도록 했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 학습관, 영어 전용 도서관, AMS(자동기억 시스템) 구축, 전자 터치스크린식 칠판, 원격화상 교육 시스템, DVD 영어 도서 읽기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특색 있는 영어 전용 학습공간으로 구축했다. 권오룡 교장은 개관식 참석 내빈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영어체험실 구축을 위한 지자체의 재정적 지원과 군위교육청의 영어 수업활동을 위한 적극적 행정력 지원으로 농촌 소규모 학교이지만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최대한의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군위교육청 전상수 장학사는 “군위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영어 학습이 전국 어느 시군 보다 우수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고 했다. 이충식 소보면장은 군위 박영언 군수의 축사를 대신하여 “군위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역량이 글로벌 인재육성에 있다” 면서 “군위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재 동량들이 쏟아져 나오도록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학부모 이명순(3년 이동경 어머니)씨는 “자녀들이 영어권 환경에 놓여 학습능력이 향상되어 흐믓하다. 상황 중심의 말하기가 쑥쑥 늘어나 외국인과 마음대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새롭게 개관한 영어체험실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송원초 학생들은 원어민 못잖은 박백운 교무부장과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Jenis Ann(미국 텍사스 대학 재학), 국내 TaLK 대학 장학생 등 최적의 인적 자원을 100% 확보하여 교육과정을 말하기 중심으로 수업함으로서 영어 기초 학력이 쑥쑥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관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송원초의 영어체험실이 시설이나 소프트웨어 면으로도 적합한 환경으로 구축되었다는 평가를 하면서 언어 장벽을 넘어 “English is our future!" 로 영어 월드의 희망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기사제공 : 송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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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 "담배 가루이" 확산 우려지난 1998년 5월 충북 진천의 시설장미에서 최초로 발견된 해충 담배가루이가 토마토 반점위조 바이러스(TSWV) 매개충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지역에서도 군위읍과 효령면 시설하우스 토마토를 재배하는 일부농가에서 발견되어 군위농업기술센터와 시설농가에서 비상이 걸렸다. 이에 4월 8일 효령면 장군리 효령시설원예 배명수 회장의 시설하우스에서 효령면 시설 작목반원을 대상으로 군위군 농촌기술센터(소장 박재범) 채소담당 조경근 지도사의 강의로 현장 지도교육을 실시 했다. 담배가루이는 성충이 1.5mm정도의 작은 파리모양이며 몸은 황색이나 날개는 힌색으로 온실가루이와 유사하고 기주식물의 잎뒷면에 기생하며 성충의 수명은 60일정도로 160여개의 알을 낳아 잎뒷면에 기생하여 식물체를 흡습하며 피해를 받은 식물은 생육이 억제 되고 잎이 위축되어 낙엽이되고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을 비롯하여 60여 종의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며 다발시 배설물로 인해 그으름병이 발생해 작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며 심한경우 폐농한다고 말하며 철저한 예찰을 부탁 했다. 토마토, 감자. 고추등에 많이 발생하는데 하우스주변 잡초제거와 측창과 환기구를 방충망을설치하고 끈끈이트랩으로 성충을 제거하며 화학적 방제로는 토마토에는 모스피란,아타라, 에이팜 등으로 방제하고 고추에는 티아메톡삼 입상수화제로 7~10일 간격으로 2~3회 연속 살포하고 생물적 방제로 온실가루이좀벌,황온좀벌등 천적으로 방제가 가능한데 담배가루이가 발생하면 곧바로 기술센터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 했다. 이상일 기자(ls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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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회 빙자 도박장 개장한 일당 검거▲ 이성호 경찰서장 9일 12시 군위경찰서(서장 이성호)는 2008. 10. 6.부터 2009. 3. 31. 까지 유료낚시터를 세 얻어 낚시대회를 빙자한 도박개장을 한 혐의로 낚시터 업주 김모씨(40세)등 일당 5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40세, 대구시 수성구)등은 군위군 효령면 고곡리에 있는 유로 낚시터를 세 얻어 참가자들로부터 30,000원에서 50,000원을 받고 대회를 개최하고 낚시대를 상품으로 지급하는 것처럼 하며 1등 시상금의 6%를 운영비 명목으로 받아 부당이득을 취하는 대회를 개최하기로 마음먹고,2008. 10. 6.부터 2009. 1. 28.까지 1일 2회 약 215회에 걸처 대회를 개최하여 약33,750,000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업주 등 5명을 검거 하여 2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이에 군위경찰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대부분이 무직자들인 참가자들에게 사행심을 조장하는 대회를 빙자한 도박장을 개장하는 행위는,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앞으로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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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개회▲ 박운표 의장 군위군의회(의장 박운표)에서는 4월 8일부터 4월20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166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군위군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및 일부개정조례안 외 3건을 심의· 의결하였으며, 오는 4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09년도 주요사업추진현장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며, 일정별로는 4월 9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10일 소보면, 13일 효령면, 14일 부계면, 15일 우보면, 16일 의흥면, 17일 산성면, 20일 고로면을 방문하여 2008년 이월사업과 2009년도 주요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추진과정의 문제점과 민원의 소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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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고곡보건진료소 2009년도 운영협의회4월 8일 10시, 효령면 매곡리 다발연수원에서 고매지역의 행복한 삶의 중심이 되는 원동력 이라고 자부하는 고곡보건진료소(소장 김미향) 2009년도 운영협의회 및 타이치 총회가 이희완 효령면장과 권대오 효령면 이장협의회 회장, 그리고 고곡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원 및 타이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였다. 박동성 고곡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곡진료소가 군내 10개 진료소중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것은 김미향 진료소장의 헌신적 봉사와 주민들을 내가족같이 돌보는 열의로 주민들의 신뢰를 쌓은 공로다."고 말하고 "진료소에서 투약되는 약은 군보건소에서 일괄 구입해 시중 어느 약국이나 병원의 약에 비해 손색이 없는 약이니 꼭 병원을 가야할 중한 병이 아니면 우리 진료소를 많이 이용해 고곡진료소를 더욱 활성화 하고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고곡보건진료소 발전과 주민 건강 가꾸기 사업에 공이 큰 고곡1리 정을학 이장과 타이치 운동 보급에 탁월한 지도력으로 주민들의 단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이봉순 타이치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고곡1리 문필선 외 3명도 함께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3월 20일에 실시한 타이치 운동 교수과정을 통과한 김지현씨 외 8명이 교수 자격을 취득하고 관내 타이치 보급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곡보건진료소는 노후한 건물이라 장소가 협소해 진료이외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박동성 협의회장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신축부지를 확보하고 군으로부터 받은 2억6천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월중으로 건평 45평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하게 된다. 이상일 기자(ls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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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알리기경북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국보 제306호인 삼국유사가 700여년 전 군위(인각사)에서 보각국사 일연 스님에 의해 편찬됐다는 점을 널리 알려 지역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에서다. 군위군은 오늘(4월 8일) 교육문화체육회관을 삼국유사문화회관으로 개칭하는 군 조례가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삼국유사 문화소개와 역사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삼국유사 문화컨텐츠 개발에 돌입했다. 지난 3월에는 군청 새마을과 내에 ‘삼국유사 담당’ 부서를 신설하고, 전화번호도 삼국유사(3964)로 변경하는 등 삼국유사를 지역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및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군은 지난달 21일 고로면 화북리 인각사 일원에 삼국유사에 의해 전해지는 각종 설화·신화 등을 소재로 한 ‘삼국유사 문화랜드’ 조성을 위한 기본 및 타당성 조사연구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하고 7일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또 학술·종교·문화·언론 등 다방면에 걸친 전국의 삼국유사 전문가 13명으로 ‘삼국유사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엔 3억원을 들여 차량 통행이 잦은 군위읍 서부리 중앙고속도로 군위 IC 입구에 군위가 삼국유사의 고장임을 알리는 내용을 담은 대형 조형물(가로 7m 세로 5m)을 설치하고, 중앙고속도로와 국도 5호선이 지나는 군위읍 서부리 군위체육공원에도 이런 내용을 새긴 홍보판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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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 1박 2일 워크숍 가져(사)한국농업경영인 군위군 연합회(회장 박성운) 임원 및 회원 40명은 4월 8일에서 9일 이틀간 경남 합천군, 경북 성주군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의 창조적 리더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농촌의 발전방향과 농업경영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특화 새소득작목 육성을 위한 파프리카 선진농장 및 성주과채류시험장 견학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하였다. 이날 군위군수(박영언)는 인사말에 FTA 등 개방화의 어려운 농업여건에서 묵묵히 일해 온 농업경영인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 하고 지도자로서 리더쉽을 발휘해 지역 활력화를 도모하고 군위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리고 특강에서는 농업경영인의 앞으로 역할 및 글로벌 경쟁시대의 우수 농산물 발전 전략에 대해 격의없는 토론이 이루어져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다짐과 농업경영인회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범)에서 육성하고 있는 농업경영인회가 농업경쟁력향상과 녹색성장의 핵심주체인 농업경영인들이 전문농업 기술을 배양하여 과학농업, 미래농업, 희망농업을 이루어나갈 성장 동력으로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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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인사발령군위경찰서(서장 이성호)는 4. 7일자 경찰서내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수사지원팀장 경위 박경규, ▲지능범죄수사팀장 경위 장성열, ▲강력팀장 경사 손취용, ▲생활안전계 경사 배창근, ▲지능범죄수사팀 경장 박효순, ▲부계파출소 경장 권기완, ▲고로파출소 경위 배경환 등 모두 7명이다. 이서장은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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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경북 '뚝심이 봉사단 '릴레이 깃발 전달식군위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윤진)에서는 4월 8일 오전10시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제3기 경북 뚝심이봉사단 릴레이깃발 전달식 및 거리홍보캠페인’을 가졌다. “뚝심이” 사업은 2007년부터 경상북도내 23개 시군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풀뿌리 자원봉사단체를 선정하여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사랑의 에너지, 자원봉사! 날개를 펼치다’라는 주제로 개나리주부봉사단에서 자원봉사 홍보부스 운영 및 홍보캠페인을 8일 장날 군위농협본소 앞에서 시행하였고 카포스군위지회봉사단의 지역아동센터 방문봉사를 7월중에 실시하여 군위 지역 내 자원봉사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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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소식지 1호 '팔공산 청정 1번지 부계' 발간,▲ 김운찬 부계면장 부계면사무소(면장 김운찬)에서는 지난달 "팔공산 청정1번지 부계"를 제호로 소식지를 발간해 주민들과 출향인들에게 훈훈한 고향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자로 1호를 발간한 부계소식지는 군청홈페이지와 '부계사랑모임'카페 등 인터넷을 통해 게재하고 있는 등 지면도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 김면장은 월1회 정도 발행할 예정이라며 "부계소식지는 타블로이드판 크기(257mm×364mm)의 5면으로, 1면은 전면을 활용한 그 달의 메인 사진을 활용해 시원하게 지면을 체웠고, 2면은 Issue(집중화재), 3면 Life(생활소식), 4면 Exciting(군정이모저모), 5면 Gunwi(군정홍보)로 구석구석 고향소식으로을 담아내고 있다"고 했다. 소식지 1호 발행 이후 주민들과 출향인들의 관심도 대단하다. 특히 출향인사중에는 “항상 그리운 고향의 모습을 접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향수를 달랠 수 있는 부계소식 창간호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고향 부계의 모습을 멀리서 기쁜 마음으로 지켜 보겠다.”고 했고 미국에 사는 helen(카페닉네임)씨는 “내가 태어난 부계 창평동이 이렇게 많이 발전한 모습을 접하니 감동이 벅차고 고향을 떠나온지 언 33년 만에 많이 발전하고 변한 내 고향 동네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하다.” 며 소식지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부계면 소식지는 면사무소 전직원이 담당마을 출장시 미담사례 등 자료를 모으고 행사 사진을 촬영해 오면 박용덕(2008년 9월 영남일보에서 주관한 '제6회 아름다운 환경사진 공모전'에 대상 수상) 민원담당의 편집을 통해 소식지를 발간하게 된다. ▲ 박용덕 민원담당 김운찬 부계면장은 “부계소식지를 계기로 면사무소의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또한 날로 발전하고 있는 부계의 모습과 고향의 훈훈한 정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로 부터 더욱 관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당부하는 등 앞으로 부계계면의 발전상을 담아낼 인터넷소식지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