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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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반된 민심을 새로운 장으로 일치단결된 군위인들의 새로운 모습으로 아우러 줄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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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 D-1일 선거열전 현장5.31일 지방선거 D-1일, 오늘 의흥장날 각 후보들은 마지막 표심을 호소하기에 여념이 없었다.모내기와 과일 적과, 봉지씌우기 등 바쁜 농번기라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는 적었으나 각 후보자별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세 과시를 했다. 한나라당은 당조직을 이용한 군수후보 도위원후보, 기초의원후보들이 합동연설회를 개최하였으며, 찬조연설원의 한나라당 후보 지지연설과 김 재원국회의원의 지지연설에서 지난 8년간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무자비하게 퍼주기 대북사업으로 비료와 소를 지원하여 비료 값만 올려 영농비만 가중되게 하여 우리 농민들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하며 물쓰듯 퍼준 비료는 북한동포들의 굶주림을 탈피하기 위한 식량증산은 커녕 대북지원 비료는 태국에 팔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동포들에게 주어야할 소는 터키에 팔아 외화 획득으로 무기를 구입하여 우리들에게 위협하고 있어도 이 정부는 무방비상태의 무능한 정권 일 뿐이다."며 열변을 토했다. 무능한 노무현정권을 심판하고 내년 대선에 우리 한나라당이 승리하여 정권을 되찾아 올수있도록 한나라당이 공천한 모든 후보를 압도적으로 밀어 달라고 호소했다.이어서 장욱 군수후보가 연설하고 군위군 도의원 제2선거구 장병익후보가 지지연설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군위실현을 위해 한나라당 공천자인 젊고 추진력이 강한 장병익후보가 최고라며 지지를호소하였다.이어서 기초의원 군의원후보 "나" 지구 한나라당 공천자 기호 2-가 심 칠 후보, 기호 2-나 조승제 후보, 기호 2-다 홍상근 후보가 연단에 올라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도지사, 군수, 한나라당 후보자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서 군위발전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열열한 지지를 호소하였다. 군위장날 대대적인 세몰이로 개인 연설회와 찬조연설로 설전을 벌이던 무소속 군수후보 ▲ 기호6번 김휘찬 후보 ▲ 기호7번 박영언 후보 ▲ 기호8번 이명원 후보 유세차 순회와 선거운동원들의 지지호소와 발품으로 명함돌리기 도로변에서 유권자들을 상대로 개인연설회를 하는 등 상가를 누비며 지지를호소하였다. 세 대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평소 다져온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상가와 행인들을 상대로 자기가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무소속 후보들은 매우 분주히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위하여 발로 뛰고 있었다. 도의원 2지구 무소속 기호6번 김정환은 "검증된 인물 추진력이 강한 농민 김정환을 도의회로 보내자" 며 "마지막으로 현명한 여러분들의 심판을 기대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무소속 기호 7번 오정한 후보는 "풍부한 행정전문가 책임있는 군위발전으로 어려운 농촌 경제를 확실하게 살리겠습니다!"라며 "군위군 행정부서 요직을 두루거치며 쌓아온 인맥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기호8번 윤신부 후보는 지난 2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지낸 경력을 내세워 고향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부탁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군위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 무소속 후보자들도 유권자들을 개별 접촉하며 자신을 선택하는 길이 유일한 군위발전에 기여를 할 기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무소속 기호6번 김동수후보 ▲ 기호7번 박석주 후보 ▲ 기호8번 박종구 후보 ▲ 기호9번 이기희 후보 ▲ 기호10번 이상복 후보 ▲ 기호11번 이옥문 후보 기호12번 홍연호 후보 등이 지역기반을 토대로한 지지층 확보를 위한 총력전으로 혈연,지연, 학연 등으로 한치의 양보없이 치열한 경쟁속에 표 굳히기와 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여 의흥장날 분위기는 지방선거 축제에 휩싸여 대목장을 연상케하였다. ▲ 의흥장에 모인 유권자들 김교묵기자(gmkim2841@egunw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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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사진을 보시고 P,J 두후보간의 평소 남다른 우의가 5.31일 지방선거 관계로 심기가 불편하심듯 합니다 라고 평하는것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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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남자가 우리나라 영화 중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최고의 관객 수를 동원(천만 명)을 돌파했다는 뉴스 보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26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왕의남자" 상영을 하면서 시군을 순회 방영하는 개인 영화사에서 타 시군가 똑같은 형식의 벽보부착 및 가두홍보로 홍보하였으나 타시군에선 이틀 6회상영에 초만원을 이루었으나 군위에선 1일3회상영 계획도 수정하여 2회상영 하였으나 홍보가 미흡하여 관객 수가 2회총관람객 100여명이였다. 영화사 관계자는 군위가 대구 인근에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영화를 많이 관람하였는지 볼만한 여유의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분들이 군위에서 밤시간에 없는 공란화 현상인지 군위의 문화 수준인지 알송달송 하다면서 이래선 군위에 다른 희트 작품으로 다시 군위에 오기 어렵다고 하소연 하였다. 앞으로는 홍보에 적극적 인관심으로 문화 군민의 대열에 다같이 동참하여 문화 군위인의 긍지를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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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임직원 사과따기 일손지원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원장 김준식) 직원들은 9일 사무실 비상관리직원을 제외한 20여 명이 군위군 소보면 보현2리 '사과사랑동우회' 남진섭 총무 농장에 일손돕기로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직원들은 농산물 품질 관련 실무를 벗어나 농촌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는 이번 농가 일손돕기지원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친환경적 우수농산물생산에 따른 농촌의 여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수입농산물의 엄격한 심사와 관리로 우리농산물이 도시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심하고 다가갈 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위해 품질인증에 관심을 가져 줄 것도 약속했다. 농관원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기위하여 봉사단원들이 먹을 음식과 음료 등을 준비해 와 농장주 남진섭씨 부부는 고마워하며 "최우수 농산물 생산에 더욱 노력하는 농업인 부부가 되겠다"며 "농부란 호칭을 모든 사람들이 사랑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워했다. 김교묵기자(gmkim@egunw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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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소방의날 기념행사의성소방서 의흥 파출소 (소장 고명석)에서는 11. 9일 10시부터 제4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의흥소방파출소(의흥 읍내리)에서 제43주년 119소방의날 기념행사와 지역방재활동의 중추적 역활을 담당하는 의용(여성)소방대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소방기술경연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수, 도의원, 군의회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군민들을 위하여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유공 소방공무원 및 의용 봉공의 정신으로 지역방재의 핵심 역활을 해온 남녀의용소방대원 2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자는 ▶행정자치부장관상(2명): 권대오(효령면 의용소방대장), 신기승(농협대구경북유통 방화관리자), ▶소방방제청장상(1명): 현종원(산성면 의용소방대 총무부장), ▶경상북도 도지사상(5명): 박종하(소방공무원), 서권만(의용소방대원 고로면 방호부장), 박원윤(의흥면 기술지원반장), 의흥면 소방대단체, 최창길(경북 능금쥬스가공 공장), ▶군위군수상:소방공무원(3명) 권택수, 손우영, 노연숙, 의용소방대원(9명) 박규태,오영희,장두성, 박태모, 박영홍,윤달진,김정수,이상락,이호영, ▶의성소방서장상(7명) 소방공무원(2명)김형진, 임창현, 의용소방대원(5명)구천서.이상철,김상숙,박만성,김학준,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상:부계면 의용소방대원 박병수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식후행사에는 다과회 및 소방대원(총9개대 300여명)들의 소방기술경연체육대회가 6개 부분에 열리고 우수선수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져 각 소방대간의 화합과 단합의 의지를 돈독하고 대원들의 사기를 고취시킨 소방의 날이었다. 김교묵기자(gmkim@egunw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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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닷컴 기자 여러분 우중에 수고하셨습니다.신속성의위력을 과시하셨군요 하이팅! 함께하지못한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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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새집을 지어야하는 기로에서 어느 누구의 편중된 의견 개입이나 직능범위를 벗어난 관여로 여론 조성의 잘못된 판단이 없도록 효령농민조합원 여러분들의 장기적인 안목에서 많은 토론과 고뇌에 찬 결단으로 합병의 진정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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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정부가 시작되면서 정치치권 대 혁신이 자연스레 이루어지듯이 우리 군위군에도 현명하신 어느 한분이라도 후진들을 위하여 명예로운 퇴진을 위한 불출마 선언을 할 용기 있는 현명하신 어르신은 아니 계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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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영글어가는 청포도의 달콤한 맛만 큼 이나 깜직히 지어놓은 푸른잔디님의 땀방울이 더욱 아련해 보입니다. 그러나 포도 파티는 언제쯤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