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황금물결 들판에 귀여운 아이들이 메두기잡기 체험행사에 참여 하러 왔다
사랑스런 아이들을 보기만 하여도 미소가 절로 난다
아름다운 미성동에 500 여명의어여쁜 아이들이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오긴 처음이다
귀하고도 귀한 손님이 온 것이다
황금들녁을 수 놓은 올망 졸망한 아이들과 허수아비와. 바람개비 .
메뚜기 포토죤. 시끌벅적 미성들판에 축제가 벌어졌다
누우런 황금들판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참으로 경사스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