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가을이 깊어 가면서
산천의 잎새들 보다 들녘이 먼저 물들어 갑니다.
거센 비바람의 흔적 다 재우고
곱디고운 빛깔로...
메뚜기 조형물.
체험
손님 맞이 하기전이라..
우리지역의 농산물도 한자리에 있습니다.
떡 체험장.
미성 정미소.
저온창고.
벼 보관시설..
청정들녘과 정미소
일모작벼 청결미로 밥맛이 아주 좋답니다.
우리지역은 마늘과 양파을 많이 재배하는 곳이지만 이곳 들녘은 벼재배만 하는것 같습니다.
농부의 지극한 정성과 비와 바람,
그리고 따사로운 햇살로 잘버무렸으니
청정과 청결미로 많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10월 5일
메뚜기 잡기 체험장 다녀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