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수)
'들러보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 .. 어렵겠습니다. 조건 좋은 학교로 가겠다는 학생 내고장에 잡기 위해선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지 되겠습니다. 교육장님!! 군위교육의 미래가 교육장님의 의식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긴 장마로 거둘것이 적을 까봐 걱정했는데 보시다시피 가을이 되니 어딜 봐도 풍성합디다 고향군위는... 오는 13일 군위체육행사에 오실란지 기다려도 될런지요
그렇네요 내용이 별로인데 기사로 올라오니 더 별로네요 효령면에 워낙이 기사거리가 없으니 이것이라도 올라온 것 아닐까요.
추모다례제날은 공연이 없은 걸로 압니다.
시골..에게 우경관 팀이 시골 구석구석 순찰을 열심히 했고 그 댓가로 주민은 고맙다고 모두 식사라도 한끼하라고 봉투를 두고 간 것같습니다. 농촌인심이라 보입니다. 우경관이 사양하는 것, 청렴한 경찰관의 모습이며, 요즘 보기드문 현상이라 기사화 된 것 같습니다. '선행'이라고까지는 하기 그렇습니다만 좋은 사례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조금이라도 들어서 흐뭇한 소식은 기사로 나와야 독자들이 볼 수가 있습니다.....
코뿔소님!! 댓글은 기사를 본 느낌을 이야기 하는걸로 아는데 코뿔소 님이 보시기엔 핸드폰들었는 것이 컨닝처럼 보입니까. 세상에.... 이 기사보고 핸드폰하고 컨닝하고 연결하는 사람 코뿔소님밖에 더 있을까요. 이 기사는 5명이 협약식하고 기념촬영한 겁니다. 거기에 핸드폰들었는 것이 왜 '쩝'입니까 하하하.. 여기 시험장입니까? 꼬리글도 상황파악을 잘 하시고 달아주면 읽는이에게 기사이상의 읽는 재미가 있습니까 코뿔소님 댓글은 아무래도 '칸다 칸다 카이 빌걸 다 카네'로 보입니다.
득표수를 비공개로 하셨네요. 득표수를 공개함으로서 선출되지 못한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사전선거나 여론형성으로 불이익을 막기 위한 보도인것 같습니다. 자칫 제2지구 도의원 유권자들이 한나라당 경선을 전체선거와 결부시키는 혹시라도 유권자의 공정한 판단에 누가 될까 우려한 보도기사로 보입니다.
버스 간 뒤에 손들면 뭐하노?
고향떠나신지 18년이나 되셨다구요 반갑습니다. 책은 장욱의원님 사무실에 문의해 보세요 전화 054-383-4210에서 3번까지 입니다. 자주 들러서 고향의 향취를 느끼시고 부족한 점있으면 항상 조언주시면 고향지킴이로서 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