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수선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노력한 결과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포도 넝쿨 아래서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게하는 계절이 왔군요.
군위의 위천에 재첩이 자라고 있다니 이보다 행복할까요. 위천을 잘 살려 군위의 관광자원으로 만들면 좋겠어요.
회원들과 같이 동참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워라~
연일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도로변 풀베기작업을 해주신 새마을지도자님 고생 많았습니다.
찜통더위에 도로변 풀베기작업 수고 많았습니다.
군위를 빛내고 오신 두 여성분께 진심으로 축하해요.
모두들 장하십니다.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그러네요. 잠깐만 시간을 투자하면 지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텐데...
낯선 타국땅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신랑은 신부를 내 몸같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